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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🚆 지역사랑 철도여행으로 떠난 문경 당일치기 여행 일정표

    판교역 주변
    KTX 이음
    KTX 이음 휴대폰 무선충전장치
    휴대폰 무선장치 이용방법

    부부동반으로 떠난 이번 문경 당일치기 여행은 판교역에서 KTX-이음을 타고 출발했습니다.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, 주암정을 둘러본 뒤 맛있는 광성정식과 시원한 인절미설빙까지 즐긴 알찬 하루였습니다.

    문경역

    문경 당일치기 여행 일정표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보았습니다.

    🚆 문경 당일치기 여행 일정표

    문경 당일치기 여행 일정표

    📍 실제 여행 동선 한눈에 보기

     

    판교역

    KTX-이음 08:22 출발

    문경역 09:56 도착

    문경새재도립공원

    주암정

    광성식당 — 광성정식(약돌돼지, 고등어, 더덕구이, 된장찌개, 여러가지 반찬)

    설빙 — 인절미설빙

    문경역 14:36 출발

    판교역 16:07 도착
    문경역에서 문경새재로 갈 때는 211번 시내버스를 이용했는데 감사하게도
    2025년 1월 1일부로 문경 시내버스 요금이 전면 무료로 바뀌게 되어서 저희도 오늘 혜택을 받았습니다.

    시내버스 211번

    문경새재도립공원

    예부터 한양과 영남을 이어주는 영남대로의 관문으로 백두대간의 조령산을 넘는 이 고갯길은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들이 꼭 지나가야 했기에 일명 '장원급제 길'로도 불렸습니다. 지금은 황톳길과 자연생태미로공원, 오픈세트장이 조성되어 있어 '문경'하면 힐링의 최적지로 꼽힙니다.
    요즘 핫한 '왕과 사는 남자'도 이곳 오픈세트장에서 일부가 촬영되었습니다.
    그래서 많은 관람객에게 이 세트장이 핫한 장소가 되었습니다.

    💚 이번 문경 당일치기 여행의 핵심 포인트

     

    이번 여행은 자가용으로 장거리 운전을 하지 않고 KTX-이음을 이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편안했습니다.
    아침 8시 22분 판교역에서 출발해 9시 56분 문경역에 도착하니 이동시간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았습니다. 부부동반 여행에서는 운전 피로를 줄이는 것도 중요한데, 기차를 이용하니 이동 중 편하게 대화를 나누고 창밖 풍경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.

    문경에 도착한 뒤에는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도립공원을 방문했습니다. 울창한 숲과 고즈넉한 옛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았습니다.

    문경새재 도립공원
    문경새재도립공원
    문경새재 제 1관문

    📌 문경새재의 뜻

     

   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 높고 험한 고개로 사회 문화 경제의 유통과 국방상의 요충지였습니다. 새재(鳥嶺)는 「새도 날아서 넘기 힘든 고개」, 옛 문헌에 초점(草岾)이라고도 하여 「풀(억새)이 우거진 고개」 또는 하늘재, 麻骨嶺)와 이우리재(伊火峴) 사이의 「새(사이)재」, 새(新)로 된 고개의 「새(新)재」 등의 뜻이라고도 합니다.

    문경새재 도립공원

    문경새재도립공원을 들어서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.
    다행히 일기예보를 보고 우산을 준비해서 갔기 때문에 비를 맞지않고 울창한 숲을 여유롭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.

    이후에는 주암정에 들렀습니다. 문경새재의 웅장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, 조용하고 운치 있는 풍경 덕분에 잠시 머물며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았습니다.

    점심은 문경새재도립공원 주차장 옆에 있는 광성식당에서 먹었습니다.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광성정식이었습니다.
    주변지인들이 문경에 가면 약돌돼지는 꼭  먹어봐야 한다해서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광성정식이었습니다.
    약돌돼지, 고등어구이, 더덕구이, 된당찌개가 포함된 식사였습니다.
    금액은 1인당 18,000원 이었습니다.

    반찬은 더 먹으려면 주방에 가서 직접 받아야 합니다.
    처음에 나온 반찬 가짓수가 많아서 부족하지않게 식사를 했습니다.
    여행 중에는 지역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먹는 즐거움도 빼놓을 수 없는데, 여러 반찬과 함께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.

    문경 설빙
    문경 설빙
    문경 설빙-인절미 설빙

    식사 후에는 설빙으로 이동해 인절미설빙을 먹었습니다. 문경새재를 걷고 난 뒤 먹는 시원한 빙수라 그런지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. 부부동반 여행에서 함께 나눠 먹으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았습니다.
    다음에는 문경역으로 이동해 14시 36분 KTX-이음을 탔고, 16시 07분 판교역에 도착했습니다.

    아침에 출발해 오후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판교로 돌아오는 일정이라 하루를 지나치게 길게 쓰지 않으면서도 문경의 자연과 명소, 맛있는 식사와 디저트까지 모두 즐길 수 있었습니다.

    특히 이번 여행은 지역사랑 철도여행을 활용해 관광지 방문 인증과 열차 할인 혜택까지 챙길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당일치기 여행이었습니다.

    지역사랑 철도여행
    지역별 자유여행

    ☔️ 한 줄 여행 코스

     

    판교역 → 문경역 → 문경새재도립공원 → 주암정 → 광성식당 광성정식 → 설빙 인절미설빙 → 문경역 → 판교역

    부부동반으로 너무 빡빡하지 않으면서도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문경 당일치기 코스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