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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책은 꼭 읽었으면 합니다. <엄마의 일기>

엄마의 일기 이 책은 허순봉작가님의 실제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내신 겁니다. 결손가정의(부모가 이혼을 해서) 아이로 자라면서 부모에게 받은 상처에도 불구하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주었음에 그 당시에는 상처준게 미안해서, 자존심이 상해서, 창피해서 못했던 고맙다는 말을 책을 통해 엄마의 진심을 전하고 있다또한  정감어린 삽화로 인해 때로는 슬픔이, 때로는 미소가 지어지는 엄마와 아들의 성장일기입니다.「"준아, 니 방 어때?""좋아.""이사도 왔으니까 오늘부터 니 방에서 혼자 자.""혼자 자야 되는 거야?""그럼 너 열한 살이잖아. 4학년이나 됐구.""싫어, 엄마랑 같이 잘래."그리고 그날 밤, 준이는 내 품으로 파고들었다. 아무래도 낯선 집에서 혼자 자긴 좀 그럴 것이다.그런데 난 그 날 내가 준비했던 말은 ..

정보제공 2020. 9. 13. 04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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